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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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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타입이니 ~~ ㅋㅋ 이제 그만 서로 놀게 놓아주어도 될나이 아닌가 ㅋㅋ 그만 드가 자여 ~~
향수 ~~ 노래 한곡 듣고 차한하며 쉬어가기 ~~♪♬
곰이 추는 곰다리춤 ㅎㅎ 왜 신났을까요 곰팅이가 ㅋ 춤을 추어요 ~~ 즐거울것같죠 ㅎㅎ
피가 돌고 있는 한 ~~~
더운 여름 발담그고 ㅎㅎ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발담그고 이쁜 물고기와 즐거운 시간 가져 보아요~* 시원한 오미자 차 한잔 가져다 놓을께요 ㅎㅎ
진실~* 친구야 ~* 마음을 움직여서 세상을 살아가는동안 우리모두는... 순간 순간 진실함 속에서 서로 서로을 대하면 ^^* 후회하지않을 인생을 살수있을꺼라 생각해보는데 ...
내마음이~~ 내자신이 내마음에 들지않으니 무엇을 한들 내가 재미있는게 있을까요?? 좋아서 하던 여러가지가 오뉴월 땡빛에 서있는 풀처럼 시들 해지더이다 ... 내자신을 돌아보고 추스려야할때가 온것같으네여.... 허투로 살면서 개념없이 살아오지도 않았더이다 남의 이목을 신경쓰지않고 살으려 ..
이외수 ㅡ비가와도 좋은날 ㅡ 비가와도 좋은날 옛사람을 기다리는 동안은 창밖에 비가와도 좋다 밤은 넝마처럼 시름시름앓고 흩어져가고 자욱한 안개 님의 입김으로 조용히 걷치우면 하늘엔 비가와도 좋타 세상은 참 아프고 가파르지만 갈매기도 노래하며 물을 나는데 ㅡ이외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