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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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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아무곳에서나 피지않는 할미꽃의 변하는 모양 ~~~~~ 꽃말 ㅡ충성 슬픈 추억
손으로 전하는 체온 ~* 누군가가 먼저 내손을 잡아주길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먼저 마음문 활짝 열어 제쳐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건 어떨까요 ... 힘없어 하는 친구의 손 .. 연애할때 늘 잡던 앞서 걸어 가는 남편의 손 ... 작은 내아이의 부서질것같이 작고 이쁜손 ... 축 쳐진 사람에 어깨위에 따뜻한 ..
타인의 잣대~* 타인의 잣대로 재어보는 시선에 휘둘림을 당해서는 아니되는거라 생각해봅니다 나는 나 여야하기에 .....
자신에 이름 ~* 내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듯 소중한 나의 이름이 세상에 빛나지는 못하였어도 더러워지는것은 내자신의 치욕이라 생각하고 반듯하게 살길 자신에게 바라고 행하였기에 내이름에 상처나면 자신을 용서하고 싶지않은거랍니다 세상을 남만 의식하고는 살 수는 없지만... 내이름 ..
나에게~* 산다는것은 무엇이든 내마음도 네에 마음도 내마음과 갖지앉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 비우라 그겻도 쉽지안음을 아시는지요 생각이 마음을 이기지 못하는것도 알아야합니다 사람은 기본의 예절은 지키며 살아가야하는거죠 ~*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옮기고 살아야하는것이죠 ㅡ 본..
살다보니~* 살아가노라면 기분 언짢아 미칠것처럼 화가나더라도 한호흡 쉬고 중심을 가지고 냉정한 말한마디 할수있어야하며 주체할수없을만큼의 슬픈일이 있더라도 주저앉지않고 털고 일어나는 인생을 배워야하며, 되돌려갈수없는일이라면 잊져버리고 후회하지않는 삶이 바랍직하지 않을까
감언이설 언행일치 감언이설 甘 言 利 說 뜻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언행일치 言 行 一 致 뜻 말과 그에 따른 행동이 같음
마음이 글중에서 ~* 화가나도 흥분하지않고 핵심을 찌르는 말한마디 할수있어야하며, 슬픈일이 있더라도 주저앉지않고 인생을 배워야하며, 후회되는 일이있더라고 되돌릴수없는 일을 잊어야한다 친구 마음이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