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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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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야하는 글인듯~~ 家 醜 不 可 外 陽 吾 辱 困 難 易 現 剋 其 然 後 發 也 가 추 불 가 외 양 오 욕 곤 난 이 현 극 기 연 후 발 야 집안의 흉허물은 밖으로 들어내서는 안되며 나의실수는 쉽게 표현해서는 곤란하다 이를극복한후에야 뜻을 펼침이 옳다 ㅡ친구 재의 글중에서 ㅡ
러시아 여가수 노래가사랍니다 ㅎㅎ Elena Kamburova - Dozhdik Osennij 또 한번 삶의 간이역을 지나는 길목에서 세월의 바람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여름... 세월 진득하니 묻은 거친 얼굴을 마주하고 세상 제일 편한 미소로 반겨 맞으며 오늘 하루가 행복할 수 있다면... 거울 앞에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히 반겨 웃고 있지만 마..
맘에 드는글 ㅎㅎ 일일이 간섭말고 그이유를 알려고 하지 말자 삼삼오오 자주 만나서 즐겁게 살자. 사생결단하지 말고, 사사건건 시비 걸지 말자. 오기 부리지 않기. 육체적 스킨십을 즐기기. 마음에 70%만 들어도 만족하기. 팔팔하여 가슴 떨릴때 많이 움직이기.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고, 구질구질한 것은 ..
산에 가는 일요일~~~ ┼╂──┬∪─┬─∪┬──.────╂─(¸.,·´´´´°³ │  ┌┴┒┌┴┒┌┴┒                   │  │일┃│요┃│일┃                  │  ┕━┛┕━┛┕━┛  산위에서 부는바람 ~~ 시원한 바람 맞으러 산에가자구여..
좋은 기억~~ 누군가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순간적으로 베풀어준 작은 마음은 때론 커다란 기억으로 영원히 지속되곤하지요 늘 베풀기만하는거아니고 늘 받는것만 아니겠지요 사람이사는거 그런거라는 생각이... 난 친구에게 어떤 기억일까 ?...
너는 안 무서웠니 ㅎㅎ 늘 파란 하늘 속 마음도 무슨일로 간밤 그리도 씨끄러웠는지~~ 딸아이 무서워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네ㅋㅋ 우주의 무수이 많은 만물들속 세상의 작은 어느것 하나라도 ... 사람 사는것처럼 다 지나가는 사연들은 있는건가 ?? 간밤 우르렁 쿵쾅거리며 떠들던 천둥 번개 언제 그랬냐는듯 오..
퍼온 좋은글~~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
수박ㅎㅎ 놀러와준 친구들에게 여름이라 시원하게 한쪽씩 드시어보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