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1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바다에서 따스한 봄 햇쌀 봄바다의 비릿한 냄새 봄 바람이 전해주는 봄에꽃향기 봄 햇빛에 비추어져 반짝이며 일렁이는 바닷물결 미소 머금은 여유로운 마음 읽은글중 添 連 笑 笑 첨 연 소 소 인연으로 인하여 웃음이 있으니 행복하지여 사람과 사람 " 글을 읽다가 " "사람과 사람 "이라고 쓴다 "사람과 사람"라고 쓸적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빈칸하나두는것을 잊지않았다 어렸을때 이미 배웠다 그러나 어쩐지 그사이가 오늘은 서럽다 사람인 내가 사람인 너외 꼭 칸만큼 떨어져 이렇게 쓸쓸한것이 아니더냐 그리운것이 니더냐 사람아 .. 친구 분이는~* 강원도 둔네가 고향인 분이는 참으로 심성이곱고 이쁘지여 철없던 시절부터 알고 지낸지 36년돠었나여 서울 살고 부산 살고 그러다 지금은 광양시민이죠 신랑 직장따라 이사했어여 결혼후 신랑따라 가지게 된 종교도 참 열심입니다 먼저된자가 나중 된다했나여 저는 종교 생활 냉담한지.. 노레한곡 ~~ ↑ ↑↑ 구월이 오면 빌리본의 연주입니다 듣기표시 누르세요~*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