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18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실수의 슬픈 마음...... 말한마디가 얼마나 상대에게 커다란 마음에 상처를 준다는거 제가 알고있는 마음멋진 여러분들은 아시죠 ~~~ 이쁜말로 말하면 상대는 높아지고 나는 낮아지는게 아니라 그럼으로 내가 빛나고 멋진 사람이된다는걸요... 지나는 사람있는거 몰랐는데 비가 온 직후라 바닥에있던 물이 제가 .. 근이 친구가 말하는 산에 쓰레기 ~* 제가 좋아하는 친구는 말없이 미소만 짖고 있다가도 산 이야기만 나오면 조금은 흥분되는듯 ... 산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라 말하곤하지요 오늘은 .... 가뭄들었다 비가 내려 나무들이 싱싱하게 푸르고 촉촉한게 이쁠것같다하니 .... 비가와서 산에 쓰레기가 다 쓸려 내려왔으면 좋을것같다.. 귀여워서 ㅎㅎ 법정 스님 ~* 마음의 바탕은 선도 악도 아니다. 선과 악은 인연에 따라 일어날 뿐. 선한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선해지고 나쁜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악해진다. 안개 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옷이 젖듯이. 법정 스님 넌 쎈스~* 웃자구요 우리들이 말하는 강남 제비와 꽃뱀이 만나서 인사를하는데 ~~~~ 꽃뱀이 저는 생업으로 구멍 가게를 하고 있어요 했데요 ㅎㅎ 강남 제비는 인사하면서 생업으로 무슨 장사를 한다고 했을까요 ? ↓ ↓ ↓ 고추가게 ㅎㅎㅎ 좋은글~* 미안해(요)" I am sorry 이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자존심 때문에 이 말을 수년 동안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가장 외로운 사람인 동시에 상대방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이다. "고마워(요)" Thank you 이 말을 하루에 적어도 한번 정도 하고 사는 사람은 이해.. 이쁜글~* love와 like, 내사랑의 차이점 사랑하는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내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늘 즐겁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내사랑하는 사람 앞에.. 구술붕이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