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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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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도요 할머니 글~~ 약해지지마 ㅡ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편만 들지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있는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겉만 보고 말하면 .. 사람이 사람을 대할땐 보이는 겉만 보고 판단하여 대하지 마세요 우리가 알수없는 그사람의 내면은 얼마나 이쁘고 고운 마음 크기를 잴수없이 간직된 작고 커다란 꿈들이 자리하여 나래를 펼치느라 노력하는줄 모르잖아요 그 사람이 나 일수도있는거랍니다~~ 겉만보고 판단하여 경솔하..
마음에없는.... 더이상 사랑을 내마음 내안에 잡아둘수없이 가려고만하는 사랑을 보내려합니다 보내지않으려 몸부림치던 길고 길어서 야속하기만 했던 밤길에서 눈물로 인사하고 돌아서려 해봅니다 서로 톻하여 따스한 체온 전해지던수많은 순간 잊지못해 마음 저리고 저려 어쩔수없어도 ... 더이..
추억 하나 ~~ 청색 치마에 하얀 칼라를 말끔히 다린 교복을 입고 검정가방을 오른손 왼손으로 번갈아 들구 머리모양은 갈래로 따 시골길을 걷는 꼬마의 모습은 조금, 촌스러운 맛도 있어요 머리를 양 어깨에 느려 트린, 얼굴이 귀여운 꼬마, 학교 가는 길목에 소나기가 오면 검정 가방을 머리에 이고 ..
자신에게~~ 어느날 부터인지 문명에 내가 너무 휘둘리어 날 찾지못하는것같아 문명을 멀리해야겠다 고했었지요 친구가 말하네요 ~~ 욕심이 자기의 현실을 넘어서면 스스로가 힘들어지는거라구요 자신에게 바라는 욕심을 조금버리고 마음비우라고요 그러며 말하네요 비우는건 스님이 득도하는것처..
보기 힘든 귀한사진 ~~ 클릭하세요ㅡㅡㅡㅡㅡ> bna.exe ↑↑ 요기 그리고 실행을 누르시면 귀한 사진이 볼만하답니다 ~~ ㅎㅎ 보시다 끝내기하시려면 자판 왼쪽 맨위에 Esc 나 X 를 누르시면 됩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세월이 약이라고 누가 말했는지여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못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리움이란거..... 희나리처럼 퇘색되는건줄 알았드랬어요 그리워하다보면 시간 흐르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닳아 없어지는건줄 알았지여 그리움 .... 세월 흘러도 먹먹함으로 가슴에 남는건줄 몰랐드랬어요 ..
사랑은 ~~ 사랑하는 마음은 당기면 이상하리만치 구속하는것같아서 팅겨나가려고 하고 슬그머니 놓아주려고하면 홀가분하여 도망가려나 싶은데 떠나지못하고 기대어보려하고 정말 알수없는 그작은 마음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알수없는 이쁜 마음 들일까~~*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