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파란 하늘 속 마음도 무슨일로 간밤 그리도 씨끄러웠는지~~
딸아이 무서워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네ㅋㅋ
우주의 무수이 많은 만물들속 세상의 작은 어느것 하나라도 ...
사람 사는것처럼 다 지나가는 사연들은 있는건가 ??
간밤 우르렁 쿵쾅거리며 떠들던 천둥 번개 언제 그랬냐는듯 오늘은시침떼고 잠잠해져 !!
파란 하늘에 흰구름 띄워 모두를 상쾌하게하네..... 후 ~~훗 ㅎㅎㅎ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아무일 없는 것처럼 웃으면서 일과를 시작해보아야지 ^ㄴ^*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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