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은 당기면 이상하리만치 구속하는것같아서 팅겨나가려고 하고
슬그머니 놓아주려고하면 홀가분하여 도망가려나 싶은데 떠나지못하고 기대어보려하고
정말 알수없는 그작은 마음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알수없는 이쁜 마음 들일까~~*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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