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오늘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예요...!!! 오늘은 마음 흐뭇한 말을 듣게 될거예요...!!! 오늘은 웃음 가득한 말을 하게 될 거예요...!!! 오늘은 어느 자리에 머물더라도 행운만 가득하실 거예요...!!! 오늘은 정말 행복 하실 거예요.....!!! 이케 좋은날~기쁨.. 나를 좋아하는사람 나를 생각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기에.... 사는게 힘들어 지칠때면 얼른 나를 좋아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새롭게 힘을 낼수있고 산다는것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좋아하는 가족과 친구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 가장 큰힘입니다. 왠지모를 그리움이 나를 휩쌀.. 내가 좋아해서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며 입가에 미소로 생각나는 친구가있어서 행복하다 피곤한 하루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잠자리 들면서 생각만으로도 촉촉하고 메마르지않아 행복한 마음 들게하는 친구가있어서 즐겁다 음악을 즐길줄알아 듣다가도 좋아하는 노래라며 고개를 까딱이며 흥얼.. 겨울 나무사진 하모니카를 배우며~~~ 도 ♩~~입을 모으라구요... 탁 탁 탁 탁자를 두드리며 선생님 역정을내신다 그 소리가 아니라구요 아니라니까 하며 혼나면 소리가 더 잘안나오고 움츠려 들면서 소리가 더 잘 안되더니 이젠 나도 모르게 음에 맞추어 서툴게라도 노래를 한곡조 부른다 무척 배우고 싶었는데 일하면 할수없.. 딸아이 혼수로 쓸그릇사던날~~* 내렸던 눈으로 길은 아직 미끄럽고 날씨는 차가운데 신영이의소개로 딸아이 혼수로 쓸 그릇 장만 하러 다녀왔다 이쁘고 고운 그릇들이 행복을 불러담아 주려는듯 하나 하나 곱기만한것이 돈을 쓰면서도 맘이 기쁘다 ♬♩♪ 나 시집올때는 부모님 세상 떠나 안계셔서 퇴근하는길에 혼자.. 넉두리 나도 모르게 먼산 보며 한숨 쉬는일이 부쩍 많아졌다 산다는게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들때가 많아졌다... 휴일이면 모든거 다 내팽겨치고 산으로 헉헉 거리며 오르기 일쑤 오르고 올라 꼭대기 다다라 다하지 못한 일이 있을탠데 사는게 힘들어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겨드랑이 날개 달린것.. 사돈에게 쓰는 두번쩨 편지~~* 사돈에게 쓰는 두번쩨 편지~* 안녕하세요 ~* 잘지내셨는지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던 주말 저녁입니다... 양가에 생각이 갖지않아 약간의 마음 불편합도 있었지만 큰일에 그정도는 하며 .... 덮어두고 넘어가려합니다 일상을 지내오는 동안에 생각해보니 작은것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