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걸 배운다는건 어려운일 짧은 인연도 인연이기에 넉달 동안 한솥밥을 먹던 친구와 일을같이 할 수 없게되었다 연인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아프다 늘 헤어짐이라 딸의 두번째결혼 기념일에 힘찬이 부모님 에게 설레임과 희망으로 시작된 걸음이 어느새 두해가 됩니다 청첩장을 만들던 그날의 기분 잊지마시고 두사람 지금 처럼 이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랄랄라 남희석님에게 남희석님 부부에게~~ 웃다가 인사가 늦었씁니다 가실 바람따라 자꾸 실없이 웃었답니다 참 좋아서요 하하하~~ 고마움으로 간직되어있는 두분께 작은 가게 열며 따뜻하게 국수 한 그릇 대접하고 싶었던 마음이였는데 ... 미안하게 화분을 보내주셔서 작은 가게 안이 가을을 들여놓은듯 화.. 남희석님에게 초 대 장 이가을 작은 국수집에 늘 고마움 마음을 갖고있는 남희석 이경민 두분을 초대합니다 하하하 왤까 고맙다니 궁금하시지요 두분은 고마움을 갖게 해주어서 잊었을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고마워 늘 기억한답니다 구년전 겨울 mbc 방송국에서 가게 차려주는 프로그램 사회를 남.. 요산요수 보기 요산요수 [樂山樂水] 요약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다'라는 뜻으로, 산수(山水)의 경치를 좋아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논어(論語)》에서 유래되었다. 본문 樂:좋아할 요 山:메 산 樂:좋아할 요 水:물 수 《논어》의 〈옹야(雍也)〉에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 그림 ㅠ Some say lov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어떤 이는 사랑을 갈대밭을 삼켜 버리는 홍수라고 하고 Some say love it is a raze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어떤 이는 사랑을 영혼에 상처를 내는 면도칼이라고 해요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어떤 이는 사랑을 굶주림이라 하고 끊임없이 ..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