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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를 좋아하는사람

나를 생각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기에....

사는게 힘들어 지칠때면
얼른 나를 좋아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새롭게 힘을 낼수있고 산다는것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좋아하는  가족과 친구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 가장 큰힘입니다.

왠지모를 그리움이  나를 휩쌀때면

얼른 나를 좋아하는 친구가하는 있음을 기억해냅니다.
몸서리치게 그리움으로  가족과 진구에게 안부를 전해봄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진구와 가족이 이 세상에있으니 나의 가장 큰힘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겉모습만 보고 자존심을 건드를때면
얼른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가족이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용서할수있는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를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힘입니다.

낙엽떨어지는 가을처럼 쓸쓸하다고 느껴질때면
얼른 나를 좋아해주는 가족과 친구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마음이 작은 행복으로 가득해지고 쓸쓸했던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나를 좋아하는 친구와 가족이있다는것이 나의 가장 큰힘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들을 생각하는 일이 내게 가장 큰 힘이되는 것처럼
그들이  나를 생각하는일이  그들에게 가장 큰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진정한 외로움이란
마음속에 사랑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때론 추억으로 그리움을 주어 눈물짖게도하지만

그  추억과 그리움을  위로해주는일도 사랑하는마음이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날 좋아해주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 열어 사랑하면서 살아가시길 부탁드려봅니다

                                                                                                                       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