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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언제 부터였는지 여자와 남자가 사랑이라는 만남속에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고 사는것을 알아갔습니다 그 가정을 아주 소중히 여기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맺어진 가족들은 서로 아끼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언젠가부터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보다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
부부의 자존심이란 ~~ 어느날 부터인가 반쪽에게 뭔가 말하기 싫어지고 표현하기 싫어지면서부터 반쪽은 자존심이 상한다고 불만을 토하게 되는거지요... 스스로가 반쪽에게 성실함에서 벗어나 노력하지 않기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자신이 긍정에 생각을 가지고 밝은 생활을 한다면 자존심따위는 문제가 될것..
부부의 사랑~* 정하나로 사는게아니고 의리로 살아가는게 부부입니다 ~~ 아닌지여 ㅎ 내 옆에 늘 있다하여 함부로 해서는 아니되는게 부부입니다 살짝 눈을 돌려보면 나보다 더 멋지고 나보다 더이쁜 사람이 보이는것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눈감고 나만 바라봐주는게 부부입니다 부부가 된후에는 어느..
부부의성~~* 부부는 사랑한다는 말로만 살수있는게 아닌게지여 이해한다는 마음만으로 살수있는게 아닌게지여 발가벗은 몸으로 서로가 살을 맞대고 또는 서로의 생각을 배려하고 땀흘리며 두사람 모두 즐거움을 갖는 색러운 움직임의 쎅스야말로 희나리처럼 바래가는 세월을 사랑으로 묶어주..
부부는~* 수많은 만남속에서 첫느낌에 유독 마음과 마음이 톻한다고 생각하여 이루어진 그래서 살맞되고 사는 인연을 부부라고 하는건지여 ~* 사랑한다고 말했었지여 사랑하면 모든것이 다 포용할수있는거라 생각 했지여 살다보니 아이는 생겨나고 세월이 흘러가고 세월 흘러갈수록 남에게..
월출산~* 왁짝지껄 씨끄러운 무리속에 이른 새벽 상계역 근처에 기다리고 있던 버스에 올랐다 모두 낯선얼굴 서로 자리잡고앉자 인솔자에 인원 파악이 끝난다음 버스는 미끄러지는 새벽을 가르며 전남 영암 월출산으로 향해 달려간다 이른 아침 단잠을 깨운 탓일까 졸다가 창밖을 보기를 반복할..
사랑에 더함~~ 상대방에 웃는 모습을 볼수 있기때문에 사랑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랑하는이의 행복해 하는모습을 볼수 있기때문에 자신도 행복해지는것입니다。 행복해하던 그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하는건 사랑에 유효시간이 지난게지여? 그사람이 날 바라보며 웃지 않으면 이별을 예감해야 ..
내 마음은 ~~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가 주인이되어 다스려야 행복해진다 기척없이 지나가는 누군가에 잠시라도 마음 자리를 내어주면 내마음도 내뜻데로 할수없어 상대에게 열등감이 생겨나고 그러다보면 작은거부터 믿지못해 의심이 꼬리를 물게 되고 돌이킬수없는 상처를 서로에게 남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