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백산 눈 산행~* 북한산 가는 겨울 산행 ~* 넘어진김에~~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쉬어볼래요 내가 내마음을 들여다보니 마구 엉켜 정신없네요 제자리에있는것이 하나도없네요 자기 자리에 놓아둘 정리가 필요한데 어떻게 하는건지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마음 따뜻한 친구와 말없이 좁다란 산길을 마냥 걸어보기도.. 넉두리 ~~ 나에게 이젠 사랑은 어디에도 없답니다 . 인내하는 마음이 없는게지요 내가 그곳에서 말없이 떠나왔지만 그대가 날 떠나가게했는지도 모름니다 더러운 정 이라도 미운 정 이라도 남겨두려 등 밀어 떠나보낸건지도 모르오리다 잘해줄수없으니 보내는거라 하드라지요 우리가 참았던 우리.. 북한산 겨울 산행~* 고명 1~* 나에겐 ~* 이쁘고 곱게 자란 딸아이가있죠 쌍꺼플없는 커다란 눈동자가 이쁘고 이마가 넓고 성격좋케 반듯하게 자란 아이랍니다 무엇때문인지 잘알수없으나 어린시절부터 치아교정으로 딸아이를 많이 고생도 시켰지여 성격이 참긍정적이고 활발하게 잘 자라주었답니다 혼자자란 아이.. 입춘 꽃은 제 향기에 밤네 잠못이루고 나무는 해저물도록 제 그늘을 떠나지않네 사랑이사 아쉬움일래 오래 곁하여 마음은 여울지여 메아리로 흘러라 딸 결혼식에서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