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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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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2 얼마나 많이 반가웠야하는데.... 아파서 돌아온 동생을 보니 내자신에게 너무 화가나서 볼멘 소리로 투명을 부렸다 아픈 동생에게 해줄수있는게 없고 보여줄수있는 모습이 어느 한가지도 없었다 그렇타고 내사정을 말해줄수도 없었다 자신의 아픔따위도 제치고너무 많이 마음 아파할것..
나의 세치 혀 ~* 즐겁게 살기위해 나는 작은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했다 ♩♩ 예민한하고 짧은 세치 혀 함부로 놀리지마라 어른들은 말씀하셨는데 내말을 그렇케 안듣고 사는줄 예전엔 잘 몰랐다 잘못놀려서 남을헤하려는것도 아니고 소리한번 이쁘게 내보려는데도 ♪ 예민한 혀끝은 내 머리가 이쁜소..
춤을 즐긴다는것은 ~~ 음악에 맞추어 발자욱을 옮기고 박자에 맞추어 어깻바람으로 마음가는데로 춤을 추며 몸을 움직여 그래서 즐거워지는거죠 ㅎㅎ 춤을 춘다는것은 몸과 마음이 자유로워져 정신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끼죠 쿵쾅거리는 음악과 색스러운 조명 웃으며 춤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
....... 해저물면 모든 살아있는것은 몸과 마음이돌아갈곳이 있어야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햘키고 괴롭혀서 마음 돌아갈곳이없어하니 얼마나 슬프고 많이외로운 건지요 추억할수있는 기억이 아직 마음에 생생히 이리많이 자리하고있는데 보이지않아도 속에서 꺼이꺼이 뜨거운 눈물이 흐르..
팝~* Modern Talking - You Can Win If You Want ABBA - Gimme Gimme Gimme Dschinghis Khan - Dschinghis Khan Boney M - Oneway Ticket Modern Talking - Sexy Sexy Lover Boney M - Funky Town Arabesque Bolton - Hello Mr. Monkey Nolanse - Sexy Music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ABBA - Money Money Money Donna Summer - Hot Stuff Blondie - Call Me ABBA - Waterloo
고명 2 딸아이 민들레 홀씨되어 시집가면 곁을 떠나는줄 알았지요 시집가기전 독립이라는 이유로 작은 방하나얻었답니다 남자 친구와 살집을 찾아 돌아다니더니 똑 뿌러지게 일 을 처리했네요 ~* 비가와 천둥 번개만 쳐도 무서워 베게들고 방을 건너던아이 독~립 이라는 이유로~~~ 말이 독립이..
藥 酒 힌잔 ~* 비오는 오늘밤을 약주 한사발에 취하여 내 처지가 어떤가 아무런 생각없이 허~~허~~로이 웃다 깊~~~~ 은 잠에 빠져 들고싶다 ~*
생각해보니~* 땅을 밟고 걷다 하늘을 바라보고 느끼고 만족하여 닿은 그 그곳에 마음 내려놓으면 그곳이 안락하게 쉬어 갈수있는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