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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가 주인이되어 다스려야 행복해진다 기척없이 지나가는 누군가에 잠시라도 마음 자리를 내어주면 내마음도 내뜻데로 할수없어 상대에게 열등감이 생겨나고 그러다보면 작은거부터 믿지못해 의심이 꼬리를 물게 되고 돌이킬수없는 상처를 서로에게 남기게 ..
잘 잘못 가리기 ~~ 부부가 투닥거라고 싸웠다고 친구들이 불러 모여 한잔합니다 뚱한 부부는 한잔마시며 서로 자기의 처한 화난 입장을 이야기합니다 부인이 말하면 그래 부인 말이 맞네하고 친구들이 한목소리로 맞장구칩니다 남편이 그게 아니라 하며 입장을 말하면 친구들은 또 맞네하고 맞장구치죠 ..
팔당대교 어느 더운날 일요일 전철을 타고 가다 팔당역에서 내려 검단산에 오르려 팔당대교 걸어 건너는데 대교보에서 내려보이는 강물은 잔잔하게 물결치며 흐르고 걷다 한없이 경치에 취하다보니 날 주시하는 눈길이 있다 ㅋㅋ 아무일 없을텐데.... 가끔은 한강에 걸친 다리를 건너보는데 열번..
도봉산~~* 도심에 있어서 그렇치요 정말 좋은산이죠 아름답고 바위 멋있고 ㅎㅎ 도봉산에 가치를 근처사는우리네들이 잘몰라서 그런거죠 ㅎㅎ 생각나시나요 ~~지금처럼 좋은 품질의 등산복이 아니고 청바지에 하얀 농구화 신고 빨간 베레모에 뻿지 다닥 다닥 붙이고 코펠챙기고 쌀 감자 김치 ..
세상은 ~~ 진실이 진실로 톻하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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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6 길을 걷다보니 어버이날이라고 꽃집에 꽃바구니가 많은것을 보니 내 딸은 올해 어떤 모양의 꽃을 주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꽃집에서 사다가 tv위에 올려놓은 꽃바구니를 보며 딸아이가 계산했다는 돈 값에 비해 성의 없이 막 꽂아놓은 듯한 꽃바구니가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
승준이~~ 옆집 친구를 톻해서 알게된 듬직한 체구의 아이를 한번씩 안아주다 정든아이 시력이좋치않고 정서가 불안하여 놀이 교실에 치료 받으러 다니는 아이 착한 승준이~~ 언젠가 남들과 다른 안경을 쓰고가는것을 보고 어린놈이 벗어하며 껄렁이 형아들이 욕을 했다고 서러운 얼굴 하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