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 일상 스토리~~* (3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사람이 더많은세상 좋은 사람이 더많은 세상 살만합니다 아싸 ㅋ ㅋ 실실 자꾸 웃어보네요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들어올리는게 힘들어보인다 하며 베뿔어준 작은 마음에 많이 우울했던 란이 마음 행복함으로 가득해져 웃음으로 아침 시작합니다... 지나던 고운님 마음닮은 친구들께도 제 즐거운기분 전.. 이가을 이가을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이쁜 단풍도 함께오래 머물지못하고 낙엽되어 떠나갈길에 마음 새겨둘만한 짧은글 한마디 공유해봅니다.. 머물지마라 허 허당 불이나면 꺼질일만 남고 상처가나면 아물일만 남는다 머물지마라 그아픈 상처에 너무 쓸슬해하지말고 란이도 친구들도 웃어서 .. 어제 오늘 즐거운 가실 어제 오늘 .... 란이가 만난 귀한 인연들처럼 이쁜 가을 하늘입니다 후훗~~ 멋진 그녀들에게 가을 꽃 한다발 선물로 준비하지 못하였어도 .... 서로 마음 통하여 들꽃과문경의 멋진 남쌤 선희 먼길 달려와 반갑다고 하이디 촌장님 저녁상에 와인에 꽃송이 띄워 내어주시고 또 손태평님 멤버.. 사슴 노천명 사슴 노 천 명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데 산을 바라본다 # 청명한 가을날 란이 무거운 발걸.. 일요일 모처럼 가을빛 일요일 모처럼 기을빛 물오르기시작한 북한산 숨은벽 산행♬♬ 사방어느곳에서 보아도 보이지않고 산에 올라야만 볼수있어서 숨은벽이라나 ~~* 몆번을 가보아도 늘 멋지고 아름다운곳 사람의 마음도 깊은곳에 있어 쉽게 알수없으니 이리 세월지나고 저리 세월 지나면 느낄수있어서 .. 누군가 자신을 누군가 자신을 생각한다는것 필경 행복인게아~~* 사위 딸아이와 휴일이라 드라이브 갔다더니 돌아오는길 먹던 음식 맛있다고 한접시 포장하여 전해주더라구 ... 돌아서가는 아이들보며 그저 자꾸 웃음이 하하 하~~♬♬♬ 가을 하늘 휜구름처럼 동동 떠갈만큼 기분 좋았네요 늦은시간까지.. 란이 친구들에게 부탁이 란이 친구들에게 부탁이 있어요~~* 사진 찍을때 너무 물 가까이 가지마세요 순간 예기치못하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연의 끈을 놓아버릴수있으니까요 오늘에 할일은 비오는 저녁 기분 즐겁게 하기~~*♬♬ 조용필이 부릅니다 걷고싶다 걷고싶다 이런날이있지 물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듯이 선명한밤 내곁에있구나 네가 나의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