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훗~~*
책한권으로 떠난 천년에 신비가 담긴듯한 히말라야 여행~~
작가처럼 고산병에 걸려 숨차고 순수한사람들이라 믿었다 손해보고 낮선곳이라 두려움에 두근거리고 지나는 길목에서 생각지않은 무지개를 만나며
색다른 풍광에 환호성 이 터져나오고
여행은 어느곳에서나
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 깃들게하는거같네 ㅋ
색다른 여행을 즐길수있게
책 선물해준 친구야~~*
행~~복~~하~다 ㅋ ㅋ ♬
☞내주는 주말 숙제 꼭하기
란이처럼
웃음있는 얼굴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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