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 재서님에게~~ 소훼 2013. 8. 2. 00:39 貧賤之交는 不可忘이요 빈천지교 불가망 貧 가난할빈 賤 천할천 之 갈지 交사귈교 不 아닐불 可옳을가 忘잊을망 가난하고 천할 때의 사귐은 잊을 수 없다하지요... 가장 힘들었을때 내말을 들어주고 지혜를 갖게해주었던 기억은 마음에 늘 남아있을꺼라오 언제 까지나 아프지말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로남을 기억 (0) 2013.08.03 말귀... (0) 2013.08.02 나에게 하는말 (0) 2013.07.28 책한권의 여행 (0) 2013.07.28 기대보라 친구에게하고싶은데 (0) 2013.07.27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향기로남을 기억 말귀... 나에게 하는말 책한권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