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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친구 재서님에게~~

 

 

貧賤之交는 不可忘이요

빈천지교    불가망

 

 

 

貧 가난할빈 賤 천할천 之 갈지 交사귈교 不 아닐불 可옳을가 忘잊을망

 

가난하고 천할 때의 사귐은 잊을 수 없다하지요...

 

가장 힘들었을때 내말을 들어주고 지혜를 갖게해주었던 기억은 마음에 늘 남아있을꺼라오

 

언제 까지나 아프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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