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산에서 내려와 돌아갈곳이 없어서 서러워 울었더니..
오늘은 오늘이기에 어설프게나마
제자리에서 힘차게 일과를 시작합니다
고선생님 ~~메아리에 놀란 가슴 이제 조금 진정되더이다
책으로 보여주신것도 감사하고 감동인데 답글에 목소리까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여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받아주세여~~♪♬♩ 라는
노래가사처럼 마음 남기고싶었답니다
오만가지 생각중에 긍정의 생각이 최고라던가요
긍정에 힘가지고 또 노력해보렵니다 ...
제자신을 많이 사랑하면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