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일까....
세상에서 가장 밝은 목소리로 활짝 웃으며
안녕하세요 ~~*
인사를 하면서 넘어질듯 달려오곤한다 늘 많이 즐거운지
계사년에 5살이되었다나 다나는 참 똘똘하다
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가 있다는데
언니를 잘챙기도 하구 욕심도있다
일하는 엄마를 따라 아침에 놀이방으로 출근하여
퇴근을 엄마와 함께하면서도 징징거리는것을 보지못했다
늘 웃어서 이쁜 그아이만 보면
난 수다스러워지고 같이 웃곤한다
그아이가 놀이방 가는길이 남들보다 이른시간이지만
늘 건강하여 행복하고 잘 자라주었으면 하고 헤어질때면 기원해보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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