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산 숨은벽~* 북한산 우중 산행 수종사에서 운길산으로 610m~* 오후에는 개인다는 일기예보만 믿고 부슬부슬 내리리는 비는 아랑곳없이 가방하나 둘레메고 집을 나선다 어느 산으로 갈까는 늘 전철을 타기위한 역에서 결정짖곤한다 노선별 정류장을 보다 마음에드는 곳을 찍어 그곳으로 간다 여름한낮 시끄럽게 울던 매미도 지쳐 쉬엄쉬엄 울고 내.. 꿀단지와 용유도에~* 꼭두새벽 부시시한 얼굴로 딸과함께 새해맞이 첫발걸음을 시작해보려합니다 노원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역에서 공황 철도로 환승을 하여 용유도 도착하니 탁트인 바다가 마음을 씨원하게 해줍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안개쌓여 해돋이는 볼수없는 무의도섬에서 새해아침을 시.. 여행을하면 ㅅ~* 여행을 하면서 길을 걷다보면 이곳 저곳 몸으로 스치어 지나게 되는곳이 많치여 그저 스치어 지나는곳 스치는 인연으로 생각되는만남 추억으로 기억되고 그리움이 마음에 간직 되는곳 사진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마음 그래서 건강한 여행길 ~~ 부산 해동용궁사~* 부산에 놀러가시면 한번쯤 들러보아도 좋을듯한곳이라 생각해여 ㅋㅋ 차가없어 콜벤타고 짐칸에 앉자서가는데 얼마나 덥던지 휴~~~지금도 인왕산 338m 우리나라 나랏남 계시는 파란 기와집 그래서 청화대 ~~ 인왕산에서 내려다본 마을 서울 중심에있는 얕은 산 이랍니다 ... 사직 공원옆길로 종로도서관을 끼고 쉬엄 쉬엄 오르다보면 나랏님 계신 뒤 뜰이라 그런가 보초서고있는 공익요원들을 자주 만날수있다 묵묵하게 서있는그들에게 수.. 주왕산 721m ㅊ 신록이 푸르던 여름산도 좋고 힘에겨워 짊어진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홀가분해진 나무사이로 보이는 웅장한 바위 모습의 겨울산도 좋다 혜영이네 가족과 우리가족은 김치한통 밑반찬 몇가지 쌀을 드렁크에 싣고 길을 나섰다 가는길에 영구항에 도착하여 갓 잡아올린 활어회에 술을 ..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