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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포인트

설탕 소금 식초 간장이나 된장 조미료 순으로

 

 

 

양념 넣는 순서 조미료를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올바른 양념 넣는 순서는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과 된장 -> 조미료 순이다

 

설탕은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해 제일 먼저 넣으면 된다

 

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질을 응고 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어

맛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소금을 처음부터 넣으면 재료가 물러지지 않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고 짜기만 하다

 

식초 단백질을 응고 시키고 소금맛을 원만해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열에 의해 산미가 날라가는것을 주의해야한답니다

 

 간장은 짠맛이 나는 고유의 조미료로의 맛 성분과 향이 생명이다

설탕으로 재료에 맛이 잘 배게 한후 넣어준다

 

된장너무 세게 가열한 경우라면 향과 감칠맛이 날아가 버리도록 한다

한번 끓여낼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낼수 있는 비결! 그렇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넣어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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