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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일상 스토리~~*

친구님들 혹시 어디선가 혁필로 쓰는 글

 

친구님들~~* 혹시 어디선가

 

글을쓰는듯

그림을 그리는듯 혁필로 써내러가는것 보시적있나요~~

 

정말 재주 좋은 손놀림이 보고있는 많은 이들을 즐겁게해요 ^^ ^^

 

민화라고 하는건지모르겠지만

대접을 못받고 길에 앉자 ...

 

뚝딱 란이이름을 멋지게 단장해주시더라구요

 

한점그리는데 삼천원

커피 한잔보다 싸더라구요

 

새도 날아들만큼 이쁜 꽃도 피어나구 노년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인생이 될듯해요 ㅋ ㅋ(바램인거지요)

 

갑오년 복받으라 선물로 한점

더해주시길래 계산 조금더했더니 고맙다하시네요 ㅋ

 

참 보느것만으로도 재미있었네요

 

친구들도 행복한 마음하는 저녁시간 되시길요 ㅎ ㅎ

란이처럼요 랄랄라 ~~ ♬♬

 

☞ 혁필 그림은요

허리띠 만드는 가죽인가본데

3~4쎈치 정도 짧은가죽에에 물감을 찍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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