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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일상 스토리~~*

연이은 장거리 출타

 

 

 

 

 


 

연이은 장거리 출타로 피곤한 몸을 쉬게하느라 느즈막하게 일어나 영화 한편보는것으로 휴일을

보냈네~~

 

시간을 되돌려보아도 부질없는것같고

 

처음은 아무것도얻을수없지만

매일매일이 오늘뿐인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자네

 

결혼뿐이겠나 세상살이가 마음 따뜻하게 사람끼리 정나누며 살아가야하는거지

 

일방적인것은 어느순간 무너지지

서로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어느땐가 이해하기 힘들어진다는거지

 

산다는건 그런거 아닌가...

 

아침을 위해 이밤 편하게 쉬자 ^^

 

엽서 그림은

스페인화가 에바 알머슨

그림에서

따뜻하고 평화로움이 느껴지네 ㅎ

 

이쁜그림앞에서 사진도한장찍고

생각나는 친구에게 이벤트 엽서도 한장써보고

즐거운 휴일 이였네

 

몇날이 지나면 누군가는 이쁜그림에 엽서를 받고 입가미소지을꺼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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