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 일상 스토리~~* (35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과 못다이룬사랑 당신과 못다 이룬사랑 꿈이여도사랑할래요~~♬♬ 들려오는 음악이 내마음 같네요 인생사는거 뭐 별다른게 있겠는지요.... 할수있을때 뭐든지 하는거라구요 사랑하기 좋은나이에 사랑하고 보고싶을뗘 만나서 보고.... 차한잔 술한잔 마음 나누며 사시길 ~~* 조무락골 다녀오는길입니다 .., .. 한바탕 천둥번개치고 사진은 친구 산책 길이라네오 신록이 시원해보이지요^^ 한바탕 천둥 번개치고 소낙비 쏱으니 우스게 한마디로 짬내어 웃어보자구요 ㅋ ㅋ 예전엔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은것을 며느리들이 좋아했데요 시어머니 찿아오시기 힘들어 자주 못오시게 때문이라 하였다는데ㅋㅋ 요즘.. 우리가 지금 늘 우리가 지금 늘 사용하는 손전화있잖아요 쓰다보면 바테리 다되었다고 충전하라는 메세지가 뜨는데도 조금더 쓰다보면 아주 방전되어 전원이 꺼지는것처럼 사람도 살다보면 어느날은 우울하고 슬럼프에 빠지기도하고 기운없이 움직이기싫어지면서 멍해지는 때에는 얼른 가족에게 전.. 지금 조영남 지금 지금지금우리는그옛날이아닌것 분명네가알고있는만큼나도알아 단지지금우리는달라졌다고먼저 말할자신이없을뿐 아~~저만치와있는이별이 정녕코무섭지는않아 두마음에빛바램이쓸쓸해보일뿐이지 진정사랑했는데우리는왜 사랑은왜 변해만가는지 지금지금우리는그옛날이열정이.. 이순구 화백님 이순구화백님 그림좋아해서 사위에게 옆구리 살짝 찔러 화보집 선물받았답니다 ㅎ ㅎ 가짜로 웃어도 15초가 지나면 진짜 웃음이된다하니 웃~어~봅~시~다 웃음~~* 신형건 누구야? 갑자기 내 배꼽에 첨벙 돌맹이를 던진게 내손이 배를 움커줠틈도 없이 허파에 가득든 풍선들이 한꺼번에 .. 란이 비오는 일요일아침 란이~~* 비오는 일요일오후 무지개색 우산을 쓰고 올여름 휴가를 즐겼던 친구들과 칠월을 마무리하면서 박강수 콘써트에 다녀오러고 갔다가 우연하게 하모니카쌤을 만나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다 ㅎ ㅎ 약속된 만남보다 우연은 더 반가운것같아 즐거웠다 쌤에게 책선물에 가수의 싸인..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 그럼 늘~~ 모두 주는사람만 있으면 준사랑들은 다 어디에있는걸까? ㅋ 사랑~~* 꼭 쥐면 숨막혀 죽는다하고 너무 힘없이 잡으면 날아가고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은 인생 만큼 어럽다 ㅎ ㅎ 노래듣다 그저 끄적거러보네 친구들아 아침에 꼬옥 눈 뜨자♬♬ 잘자 ^^.. 신기해요 신기해요~~* 가오리에 군무를 즐기던 잠수부에게 낚시줄에 감긴 돌고래 ... 구해줄꺼라는 믿음을갔고 다가와 구조요청하는것을 알아챈 잠수부에게 생명을 건질수있었다네요 한편에 동화네요 하하하하하 믿음~~* 참좋은거라는걸 새삼느껴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하세요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