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가 얼마나 상대에게 커다란 마음에 상처를 준다는거 제가 알고있는 마음멋진 여러분들은 아시죠 ~~~
이쁜말로 말하면 상대는 높아지고 나는 낮아지는게 아니라 그럼으로 내가 빛나고 멋진 사람이된다는걸요...
지나는 사람있는거 몰랐는데 비가 온 직후라 바닥에있던 물이 제가 일하면서 팔에 튀겨났봐요
미안하다 죄송하다 닦아주며 싹싹 빌다 시피했는데.....
더럽게 물방울 팅겼다고 화내며 나에게 돌아온 말이 하는일과 연관지어 마음 아프게 비수로 ....
할말 안할말 다하고 ...잘 살피지못하고 실수는 내가 범했지만 ....
아~~~~ 휴 안그래도 눈물나게 슬픈 생일 아침이였는데 .......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사람들은 모두 어디 계세요 .......ㅠ ㅠ 제가 그리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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