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길~~
죽녹원옆으로 흐르는 관방천 뚝길에
끝내 이겨내리나 피어난
이름모를 작은 꽃이 주는 희망...
박목월님에
삼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라는 글가운데
참으로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골목길에는
손만 되면 모든 사업이 다 이루어 질 것만 같다
라는 구절이있지요
제비가 박씨몰고오는 기쁜 소식있듯
란이 힘든 친구들에게도 작은꽃인사 시켜드립니다
힘내세요 ~~*
란이친구 누군가는
꽃이름알려 주실꺼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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