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인데도 찬바랑 불어서인가
가슴에 품고있는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르네...
쓸슬한데 노래한곡 들을까 ㅋ ㅋ
란이처럼 친구들도 따라불러봐♬♬♬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잠 들어 있네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날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란이 이른 아침 서둘러 대방동으로 오거나이저 수업가는 전철안인데
한강다리지나면서 전철안에서 바라보는 흐르는 잔잔한 강물이 잔뜩 그리움을 갖게하네
란이 친구들아 모두 환절기 감기조심하기 ^^
'란이 일상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이른 아침 (소요산! (0) | 2013.11.24 |
---|---|
안경 (0) | 2013.11.21 |
하모니카 재능봉사 (0) | 2013.11.19 |
당현천 산책길 (0) | 2013.11.18 |
노원시립미술관 (0) | 20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