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가져본적이 있어서
지금은 아무것도 다 부질없다고말한다
달리할말없어
그냥그순간 편하고 즐길수있으면 되는거라말한다
정말 그리 잘될수있는건지
남을 의식하지않아 자유롭다하나 왠지 짠한마음드는건 왤까
란이는 어려서이후
아무것도 제대로 가져보지못해
그마음그기분 느낌으로 알수없어서일까
시간이 아주오랜친구도
끼니걱정없이 살아서였는지
은근 친구인 나에게 더러운우월감을 지니고있는것같던데
산다는건
그런 잘난맛인가본데
그저 지금 즐길수있고 할수있는것만으로
행복해하며 하늘보고웃어보아야지
니들이 날 알아
내가 어찌 살았는지
모르지
그럼 말을 말아... 蘭이 기분 더러운날에 친구에게 천하에 우월감이라니.....같잖다
제격에 맞지 않아 거슬리거나 아니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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