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버린 봄시간에
목요일저녁이면
하던일 멈추고 달려가 들었던
웃음치료사 수업....
내가 즐거우려고 시작했던것이 작은 결실을 얻었네 ^^♬♬♬
생각해보니 배우고있는 하모니카 연주가 조금더 능숙해지면 호스피스 봉사하려는것에 조금 더 도움이 될듯하여 기쁜 마음이야
내가 내자신이 대견하다 칭찬해주고있는 밤이야 ㅎ
친구들 고운꿈꾸고 잘자
늘 웃도록 즐거운마음갖고 살아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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