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글중에서...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응, 지금 급한 일하고
조금 있다가 내가 전화할게.”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깜빡 잊고 전화를 안 해주면
어떻게 될까?
처음 한두 번은 괜찮다.
하지만
서너 번 계속되면 친한 사람을 잃게 된다.
왜냐하면 답신을 안 해준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살로 바꿀 수 있다》중에서 -
☞☞ 친구끼리의 관계가 부드러움은 거창한데서 오는 것이 아니더이다
안부 전화 한 통,
힘들때 따스한 격려한마디,
힘들어하거나 즐거워할때 그에게로 가는 발걸음
한 번이면 충분하더이다
아주
작은사소한 마음 씀씀이가
"너와나" "나와너"
사이를 부드럽게 하더이다
친구가가 힘들땐 더욱 꼬~오~옥 필요한 배려이더이다....
친구들 아침부터 더우네
할머니 무릎에서 옛날 이야기 들으며 까르륵 넘어가던 생각으로 즐건기분하기♬♬♬
오늘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