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더운 여름은..
오가는 발걸음에
가로수 그늘을만나면
잠깐의 시원함이
행복을느끼며 아름다운세상을
노래하게 하지요
노래 한곡으로 아침창을 열어봅니다
농막에서 일하시는 놀부님
더위안먹게 조심하시구요 ^^
꽂밭에 잘나가는 들꽃님두 ㅋ
그늘에서 조각하시는 임목공님은
시원하시려나~~
이문세가 부릅니디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오를도 모두 웃는 얼굴하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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