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넉두리 2 소훼 2012. 5. 11. 12:18 바늘 구멍처럼 작은 곳으로 스며든 환한 햇빛에 고마움을 느껴보신적있나여 밥상 머리에서 왠지 모를 설음에 수저입에 문채 통곡하고 울어본적있나여 삶은 왜이리 야속하기만한건지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고지순~* (0) 2012.06.02 사우나풍경~* (0) 2012.05.23 넉두리 1 (0) 2012.05.11 여동생 2 (0) 2012.05.10 나의 세치 혀 ~* (0) 2012.05.07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지고지순~* 사우나풍경~* 넉두리 1 여동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