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 안녕하신지여 ^^*
보고싶은만큼 또 보고싶었던 만큼 가슴이 너무 아파 말을 이을수가 없답니다
아무것도 원망하지않으려 합니다 ...
처음 사랑하던 그마음으로 모든 허물을 덮을수있도록 ...
간절하게 기도 해보렵니다
눈물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도 날보면 미소짖던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아련한 제 마음을 어루만져 보렵니다 ~~
그대 나처럼 원망없길 기도하는지여... 후회는없어여
그대가 있어서 웃으며 행복했던 날이 더 많았었기에
그때는 죽은 후에라도 마음까지 늘 그대 곁에 머물고 싶답니다
그리운 마음에 목젖이 뻐근하여 아무말도 할수없어서 ....
그저 묻지여 그대 안녕하신지여 ~* ^
란이 님에 생일에 (음 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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