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고홍근님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꽃 일출의 상서로운 붉은기운 가득하시여 크신꿈 이루시옵길ᆢ 내 삶 내 삶 포기는 없씁니다 천상과 교감하며 천상과 교감하며 곱게 피어난뒤 나팔꽃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말리며 한생을 마감한다 삶은 동그라미 라며... 때로 바다하나를 때로/바다하나를/통째로하여/혼자만의쉼표/가지고싶을때/별빛찾아/낯선길떠나리... 더위 잘 이겨 내십시요 5회전시작 5회전시작 꽂님위에 꽃님위에 앉은 잠자리야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훨훨 날거라 훨 훨~~~ 누구의 고운꿈일까 누구의 고운꿈일까? 반드시 이뤄내야할 꿈빛같은 엄마의 반짇고리 색감같은ᆢ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