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그대생각을 조금 덜어내었는데도
한구석이 이리 짠하고 허 할줄 알았으면
그저 참아볼껄 그랬나 생각듭니다....
살아온 날이 새털처럼 많고 많은 날들이라
덜어내는것도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오늘밤은 하도 그리워
입속에서 그이름 불러봅니다
소리도 내지못하고 안으로 안으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봐야겠씁니다
사랑할때마음은 꽃피는 오월이라지요~*
행복했던 그시절로 날아가려는지..
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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