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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덕수궁 돌담길

 



 

 

 

 

수백번을 손잡고

 

수백번을 걸으며

 

수십번을 싸우며

 

지나던 그곳

 

지나는길에  홀로 다시 걸어보니 

 

청춘의 그시절

 

모두 낙엽의 떨어짐 속에 묻혀가는

 

인생의 추억길이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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