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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춘천 다녀오다가 ~~

 

 

 

 

 

새벽 잠 께여 뒤척이던
이른 아침~~~

이슬가득  머금고

피어있는  해바라기

고개 숙여 인사해주는  꽃길을

걸어 걸어 기다리고있을 것같은

그리움 곁으로 성큼 성큼 가보고싶어라...

 

 

해바라기 꽃말 ㅡ기다림 그리움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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