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춘천 다녀오다가 ~~ 소훼 2012. 9. 1. 23:46 새벽 잠 께여 뒤척이던 이른 아침~~~ 이슬가득 머금고 피어있는 해바라기 고개 숙여 인사해주는 꽃길을 걸어 걸어 기다리고있을 것같은 그리움 곁으로 성큼 성큼 가보고싶어라... 해바라기 꽃말 ㅡ기다림 그리움 바라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친구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배달부~~ (0) 2012.09.06 요산 요수란~~~ (0) 2012.09.06 아 ~~ 가을 (0) 2012.08.31 그는 좋은 사람이다~* (0) 2012.08.30 글 한줄~ (0) 2012.08.26 '친구에게~*' Related Articles 가을 배달부~~ 요산 요수란~~~ 아 ~~ 가을 그는 좋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