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하는 친구들을만나면 두팔 양껏 벌려 힘주어 안아주는것을 참 좋아하지
난 사랑하는 사람이 내옆에있으면 두팔 벌려 안아주며 등 토닥이는것을 좋아하지
난 힘들어하는이 만나면 두팔벌려 안아 따쓰한 마음 전해주며 힘주려하는거 좋아하지
. 난 헤어져 한동안 볼수없었던 이웃을 만나면 반가움에 팔벌려 안아주지
난 안아주려는데 님들이 어색해하면 웃음으로 답하곤하지
.
난 사랑하는이 좋아하는이 반가운이 힘들어하는이 팔벌려안아주며 내 마음도 채우곤하지
난 여러분에게도 권하고 싶어 누구라도 팔벌려 안아주며 인사하라고 마음 가득 따스함이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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