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부에게~~

부 부 가 웃어보라구여 ㅎㅎ

                  

 

웃어보자구 그립에게 퍼온글입니다

 

 플레이 보이의 첫날밤.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


.
.
.
.
.
.

"이 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요 ..

'부부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이란~~  (0) 2012.09.06
잠자리 매너  (0) 2012.09.02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갖을수있다는건...  (0) 2012.08.15
여자의웃음 ^^*  (0) 2012.07.24
부부는 사랑한다 말하세요 ~*  (0)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