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 풀 벌레가 씨륵 쓰륵 울던 어느날밤 ~~
썬득한 가을 바람 때문이였을까요!!
잠결에 님에 따뜻한 품속으로 파고 들고 싶었던것은
꼭 사랑하고 싶었기 때문 만이 아니였을꺼여요....
그저 습관처럼 뒤돌아 누우며 팔닿는 그곳이
오늘밤 휑함을 느끼는 순간이 와 그리 슬프던지요....
혼자~~~ 라는거 ...
잠자다가도 느낄수있는거구나 싶으네요
여러분 ~*
부부가 함께 할때 많이 행복해야 하는거 아시나요
다시 돌아오지않을 오늘 ...
함께 살아가는 어느 부부나 말입니다 ~~~*
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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