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반쪽에게 뭔가 말하기 싫어지고 표현하기 싫어지면서부터
반쪽은 자존심이 상한다고 불만을 토하게 되는거지요...
스스로가 반쪽에게 성실함에서 벗어나 노력하지 않기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자신이 긍정에 생각을 가지고 밝은 생활을 한다면 자존심따위는 문제가 될것이 없답니다
괜시레 반쪽이 말하지않고 있다면 반쪽의 마음 헤아려 내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노력해보심이 어떠실런지여 ~~
오랜 세월 살아온 자신의 습관과 행동이 것이 쉽게 고쳐지겠씁니까만은
가족을 위하는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일 내마음에서 우러나서 쉽게할수있는일부터 해보세요
가족끼리는 자존심이 무슨 필요가있겠나요 ?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라 생각하면 되는거겠지요
내자신이 내가족들을 챙기지 못하고 있을때 내가족이 나도 모르는세 누군가에게 무시당하고
어찌할수없어 서러워할때 죽고싶은 만큼 자존심이 상한다고 하는거랍니다
그런게 자존심 아닐런지요....
그런때에 응징을하고 풀죽은 가족을 기세우며 다독여야하는것이 자존심세우는거라 하는거 아닐런지요 ~~
자존심이라 하는거 남과 겨루기를 해야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가족끼리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사는거라구요 ~~
천년 만년 살수있는것도 아닌데 ....
상대의 말에 관심있게 표현하고 말하는거 귀 기울여 들어주고가며
웃으며 행복하게살 아보자구요 ^^* ㅎㅎ
자존심은 뭘까 고민해보네여 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