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웃던날 ~~~~~ 소훼 2012. 6. 4. 01:04 친구들과 어울려 북한산 가운데 사기막골이라는데를 올랐다 모처럼 마음맞아서하는 리찌 산행도 좋았고 경치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선녀의 입담이 좋아서 몇안되는 친구들에 배를 잡게하여 덕분에 종일 웃음속에서 살다왔다~^ 인생 뭐있나 웃고 살아야지 허 허로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하나에 즐거움 음악~* (0) 2012.06.09 24절기~* (0) 2012.06.04 넉두리`~*3 (0) 2012.06.02 지고지순~* (0) 2012.06.02 사우나풍경~* (0) 2012.05.2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작은 하나에 즐거움 음악~* 24절기~* 넉두리`~*3 지고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