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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문배마을

 

강촌에서내려  구곡폭포쪽으로 걸어40여분 휘적휘적 오르다보면 

           아담한 마을 봄이면 지천에있는 산나물 체취해 한상그득 음식을 내어주는

인심이 살아있는 한씨네 아줌마가계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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