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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고홍근님

바다와 산맥하나를

 

 


 

 

 

바다와 산맥하나를

통째로 하여

 

쉼표가

필요할때

 

아무도 날 모르는곳에

낯선길로 여행하고 싶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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