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걷다가

 

 

일요일 아침...

눈을뜨고 천장을 바라보다

산다는게 뭐 이럴까?

생각이들어 휙 베낭하나 둘러메고

뒷산으로 올라가 걷고걷다

쉬어가려 나무에 기대어 

산아래 내려다보니

모두그저 

그렇게 살아가고있는것같다는 생각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명에게   (0) 2013.01.08
관계를 갖는다는건....  (0) 2013.01.07
나는  (0) 2013.01.05
감사편지  (0) 2013.01.03
소중한사람들은~~  (0)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