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대부분 같이 있는 가족들은 서로 나도 모르게 기대며 살아가도
서로에 소중함을 잘느끼지 못하고 그저 살아가는것같씁니다
늘 옆에서 같이 살고있어 그리움을 모르고 살아가고있어서 그러는게지요
친구도 좋아하는사람도 소중할줄 모르는건 마찬가지일께니다
늘 내곁에있을꺼라 생각하다 곁을 떠나 그리워야만
떠나간 그에 존재를 알수있는것처럼
우리는 늘 기댈수있게 내어주는 등이 얼마나 푸근하고 위로가 되는건줄 ...
그저 사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홀히하며
소중한줄알면서도 모른척
사랑하는 나의 가족 나의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늘 어떤 경우라도 내편이 되어 나에겐 힘이 되어주는것을
내가 늘 이자리에 있는게 아니고 가족이나 친구가 늘 그자리에있는것을 잊고살다
그리워지면서 알게되지요 ......
그동안 많이 소홀히 하였던것이 있나하고 생각해보게되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난 후에야 느끼면서 ....
늘 곁에 있는게 아니기에 서로 잘하며 살자 후회 덜하도록
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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