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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일상 스토리~~*

쇠비름

 

 

몸에 좋타고하니 캐어다 효소 만들어 드셔보아요

 

쇠비름 꽃말 ㅡ 가련 블로장수

 

 

정금모

약초 이름이 뭐야요

 

고홍곤

쇠비름 눈여겨보면 참 이쁘다

 

살아가며 뿌리째 흔들려 내던져져도

 

언제 어디서든 다시금 삶의 단단한 뿌리 내리며

 

노란꽃 피워내며 활짝 웃어주는너

 

윤옥란

금모님 ~~쇠비름 입니다

              꽃말은  가련 블로장생이랍니다

 

정금모

알았씁니다 ~~* 주무십시요  ^^*

 

김혜영

효소 만들어서 두병주고

김치 냉장고 가득 넣어두고 먹겟다고

울산가서 한차 가득 싣고와 말리다 다버렸다  실패했다

 

윤옥란

ㅋ 그대 손 큰거 짐작 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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